행복과 불행
2025. 4. 18.
불행(고)과 행복도 결국 한 순간의 생각에 의해 바뀌는 법이다.
고대 로마의 철학자 에픽테토스는 사람은 사물 때문에 괴로워 하는 것이 아니라,
사물에 대한 생각 때문에 괴로워한다 라고 하였다.
똑같은 상황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행복과 불행이 나눠진다는 말이다.
어떤 상황(또는 사건, 물건, 사람)을 고통으로 보느냐,
행복으로 보느냐에 따라 삶의 방향이 바뀌는 것이다.
어떤 것이든 스스로 문제 삼지 않으면 고뇌는 없다.
행복이란 자신이 원하기만 한다면 늘 그 자리에서 (그대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